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/2013년 (문단 편집) === 4월 9일 ~ 4월 11일 VS [[넥센 히어로즈]] (문학) {{{#blue 위닝 시리즈}}} === ||<-15> {{{#ffffff 4월 9일, 18:30 ~ 20:57 (2시간 27분),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{{{#ffffff 문학 야구장}}}]] 4,981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넥센}}} || '''[[앤디 밴 헤켄|밴헤켄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6 || 0 || 1 || || {{{#ffffff SK}}} || '''[[크리스 세든|세든]]''' || 0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1 || - || '''2''' || 7 || 0 || 2 || 4월 9일 넥센과의 문학 홈경기는 선발 크리스 세든의 호투와 야수들의 신들린 호수비에 힘입어 2-0으로 승리하였다. 특히 세든은 8이닝 5피안타 1볼넷 9K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으며, 멀티히트와 결승타를 기록한 정근우의 호수비와 2회에 결정적인 호수비를 선보인 이명기와 세든[* 무려 2명의 주자를 견제사로 잡아내었다. 이 부분에 있어 경기 후에 세든이 포수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에게 감사하다고 인터뷰했다.]의 철통같은 수비활약에 힘입어 넥센의 예봉을 꺾었다. 이날 경기는 같은 날 행해진 LG-NC의 ~~막장~~ 실책 퍼레이드와는 달리 넥센과 SK 수비진 모두 호수비 퍼레이드를 선보여 2013년 프로야구 경기 중 가장 격조있는 경기라고 할 수 있다. ~~물론 그만큼 공격은 깝깝했지만.~~ 특히 이날 개막 이후 타격부진에 허덕이는 최정이 홈런을 기록하며 살아날 조짐이 보인것이 희망적인 경기였다. ||<-15> {{{#ffffff 4월 10일, 18:30 ~ 21:01 (2시간 31분),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{{{#ffffff 문학 야구장}}}]] 4,992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넥센}}} || '''[[김세현(야구선수)|김영민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2 || 0 || 2 || || {{{#ffffff SK}}} || '''[[조조 레이예스|레이예스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5 || 4 || - || '''9''' || 9 || 0 || 9 || 4월 10일 넥센과의 경기는 7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. 넥센 선발 [[김세현(야구선수)|김영민]]과 에이스로 떠오른 [[조조 레이예스]]가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다가, 7회 말에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이 볼넷, [[정근우]]가 사사구, [[이명기]]가 볼넷을 얻어나가며 1사 만루를 만들었다. 타석에 선 [[최정]]은 어제의 홈런을 보약 삼은 듯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, 대타로 투입된 [[조성우]]가 쓰리런 홈런을 작렬하며 순식간에 5점을 강탈해 갔다. 8회에 최정의 쓰리런 홈런을 포함해 4점을 추가한 SK는 레이예스가 완봉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9-0 승리를 거뒀다. 어느새 4연승. ||<-15> {{{#ffffff 4월 11일, 18:29 ~ 21:40 (3시간 11분),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{{{#ffffff 문학 야구장}}}]] 5,553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넥센}}} || '''[[강윤구(야구선수)|강윤구]]''' || 1 || 0 || 2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4''' || 7 || 0 || 3 || || {{{#ffffff SK}}} || '''[[채병용]]'''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1 || 1 || 0 || '''3''' || 7 || 3 || 3 || 4월 11일 넥센과의 경기는 4-3으로 패배하였다. SK 킬러 [[강윤구(야구선수)|강윤구]]에게 타선이 삼진 9개를 헌납하며 압살당했고[* 6.1이닝 4피안타 9K 2실점(1자책). 특히 박진만의 좌전 안타 때 [[김강민]]이 [[장민석|장기영]]의 호송구로 홈에서 보살당하며 득점을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쉬운 장면이었다.] 이날 1군에서 2군으로 복귀한 [[박정권]]은 여전히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하였다.[* 2군에서 6할 후반대의 타율을 올렸으나,복귀하자마자 찬물만 끼얹었다. 1군과 2군의 갭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이다.] 패전투수는 3이닝 4실점을 기록한 [[채병용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